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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이 귀여운 남정네들..
by 말쓰걸 at 07/23 언더월드 오랜만에 들어.. by 말쓰걸 at 07/23 라이프 위드 유튜브입니다. by 말쓰걸 at 07/23 여사! 술먹고 싶지 않냐?.. by 박시영 at 07/23 푸하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by 라엘 at 07/2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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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어린이날 … 나쁜 어른들로부터 지켜줄 것”
'토지'가 '청계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이 대통령 "'최고 상상 대통령'으로 불리고파" 심재철 의원 "`절대안전`에서 `절대`는 뺍니다" ‘쇠고기 민란’에 공권력 총동원…교육부 10대 집회 봉쇄령 청와대 "인터넷여론 편향성 시정 필요" ''MB 독도포기''·''노무현 예언''… 셀 수 없는 괴담들 연예인의 '쇠고기' 언급... 스타마케팅? 경찰 "인터넷 괴담 유포 처벌 검토" '미국산 쇠고기' 4시간 기자 회견 동아일보 미쳤나(진중권 칼럼) 李대통령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 오늘의 망언 한마디 "한국 주권은 미국에서 지켜줄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 재미있는 댓글들 - 청와대를 민영화하자 - 종교를 힌두교로 바꾸자 - 상상대통령-> 썅썅이겠지 - 10대 집회 봉쇄 -> 나 사복입고 안경벗고 머리 풀고 앞머리 내리면 갑자기 초 훈녀 된다긔 안 걸린다긔 ㅋㅋ - 밤잠 설치고 있다 -> 밤잠 설치다 과로사했으면 로메로의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의 마지막 대사는 휴머니즘을 거스르는 것이다. 좀비와 맞설까 잠깐 고민하던 주인공은 말한다. "그런 (개념없는?) 사람들을 지켜줄 필요가 있을까?" 통쾌해하며 나왔더니, 이거 왠걸, 촛불시위에 10대가 몰려갔다고 한다. 혹자는 빠순 애들이 아무 생각없이 움직였다고 비웃었는데, 몇 날 인터넷을 돌아보니 그게 아니다. 일상에 정치에 섞여드는 바람직한 현상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오빠들 지키러 나왔으면 어떠냐. '옳지 않음'을 식별할 수 있는 감수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10대 여학생들은 밤길 위험하니 집으로 돌아가세요"라는 경찰 말에 "우리 12시까지 야자해요"라고 받아치는 귀여운 것들. '이명박이 평범한 나를 애국자로 만들었다'는 선언덧글이 주르륵 달리는 중이다. 하루에 과도하게 무뇌 트래픽을 거는 정치인들 때문에 연휴가 끝나고도 머리가 아프지만, 좀, 많이, 신나려고 한다. 그나저나 이메가에게 수면제 보내는 방법 없을까. p.s 조선일보 보던 아랫집이 이사갔는데 자꾸 조선일보가 들어와 '넣지마세요. 미친소나 드세요'라는 유치한 문구를 문 앞에 써붙였다. 마치 덧글 다는 듯 좀 재미있어서, 각 집마다 강렬한 문구나 배포되는 미친소 캠페인 포스터를 내걸어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나저나 이메가 때문에 마감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